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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부병제? 비슷한 느낌으로 돌아갔네요. 유사시 군역을 지는 댓가로 땅의 소유권을 준다?
찬성: 1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원래는 쿠빌라이가 권농관을 도입하면서 각지에 둔전을 시행했던 사안인데, 여기서는 사유지를 부여하는 정책을 넣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읽도갑니당
감사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좀 빠르게 치고 가 보겠습니다.
몽골 직계 황손이 한어로 저렇게 직접 말해주면 더 설득력이 있는듯ㅋㅋ.....
사실 이 시대에 몽골황족들이 유독 한어는 통역관을 썼다는 기록이 있긴 합니다. 뭉케도 몽골어, 투르크어, 페르시아어, 아랍어까지 할 줄 알았는데 중국어는 통역관 썼다고도 하고.. 할 줄은 알았다고 합니다.
와씨.. 삽질 꿀잼이겠다.. 개인적으로 삽질할 때 제일 보람참. 뭔가.. 실시간으로 내 노력의 결과물이 쌓이는 게 보여서.. 크.. 물론 우리 부대 사람들 수십 명이 몇 시간 삽질한 곳 옆으로 포크레인 한대 와서 한삽 퍼는 거 보면.. 현타 존x 쎄게 오긴 하지만.. ㅋㄱㅋㄱㄱㄱ 그래도 삽.질.조.하! ^ㅅ^
찬성: 2 | 반대: 0
진정 병사들은 다들 아마 사천택에게 화내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름에 풀 뽑는 게 젤 싫었음.. 오늘 몆 시간을 쭈그리고 뽑았는데도 내일 오면 그대로 리셋.. ㅋㄱㄱㅋㄱㄱㄱㄱ 신발 ^ㅅ^♡
정말 힘들죠 ㅜ_ㅜ 일단 진정 병단은 2대째 내려오는 병사들이라 반란은 안 일으키겠지만, 불만은 폭증할 것 같습니다.
어후.. 세금을 걷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근본적으로 자기 것을 <빼앗긴다>는 느낌도 있고..??
그것도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도 약간 중구난방으로 강탈식으로 가져가긴 하는데, 1235년부터는 가호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한지에도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다만 1240년대 부터는 이슬람식 징세가 도입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바뀔 수도 있고.. 일단 루트는 여럿 준비되어 있긴 합니다.
즐감!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도 즐겨주셔요.
잘 보고 있어요.
삽질=비트코인 채굴 같은 느낌이네요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토지를 농민들에게 나눠주게 되면 나중에 그걸 비리 관리나 부자들이 뺏어가서 결국에는 농민들이 망하고 도망가고 반란군에 들어가 나라가 망하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의 시작이죠 토지는 황제가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임대를 줘야죠.
찬성: 12 | 반대: 0
조선 후기 꼴 보면... 사유지?
찬성: 0 | 반대: 2
이 대목에서 조선 후기가 대체 왜 나오지? 어깨 위에 있는건 장식품인가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잼 있어요.
원래 토지주고 세금걷고 병사걷고 노역걷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조용조라고 하자나요 중국에는 원래 그렇게 했는데요
둔전을 사유하면 토지를 나눠주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아 좀 심하네... "드라마"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방영을 하지... 그러나! 나는 넷플릭스를 더 좋아한다. "아이고 방송국 다 죽습니다요" "대신!" "방송국이 더 재밌는걸 만들면 되겠지..." "역시.. 대단해! 왕자라더니 .. 신동이라더니... " 수근수근 쑥덕쑥덕 이런거 보는 느낌
찬성: 5 | 반대: 0
신동 천재 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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