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감사드립니다. 예진이 파트는 차차 보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시대에 한인 보병들이 공역에 투입되는 것은 꼭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물론 주로 전쟁터 공역 사례가 나오긴 하지만 금제국 전역 및 송제국 전역에서 몽골군이 한인병사들을 시켜 공사를 진행한 사례는 꽤 나옵니다.
일단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이 상황에 떨어졌는데 너무 우수운게 당시의 몽골 인물들은 지식이나 배경 없이 더해서 고등교육도 없이 성패가 나뉘었는데 주인공이 고작 한다는 게 지적인 능력를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미래지식 이용하기 끝이라면 앞에 자기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오만아닌가요 제가 여신이라면 빠따를 들었을듯 한심함에.. 극에 이른 한심함른 수로를 건설하겠다. 원래 건설했던 사람 찾으면 된다는 부분임 ㅋㅋ 초등학생도 생각할 법한.. 허나 그냥 술술 읽혀서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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