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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절세신응-絶世神鷹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0.11 12:40
최근연재일 :
2017.11.08 21:19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664,609
추천수 :
17,126
글자수 :
464,143

Comment ' 9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7.11.02 13:49
    No. 1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02 16:34
    No. 2

    본디 고구려가 망한 후 중원으로 옮겨진 고씨 왕족중 일부가 고구려의 부흥을 꾀하다가 토번으로 유배간 이들이 있으니 (이는 역사에도 남지 않고 구전으로도 전해지지 않는 댓글다는 이만 아는 일이라)

    몰락한 왕족의 후예로 본인의 고씨 성을 숨기고 이름인 구/마/ 만을 내세우던 그는 마공의 후유증으로 허리 아랫쪽이 보랏빛으로 물들게 되어

    자(고)구마 라고 불렸으나 성을 숨기고 토번과 다른 중원의 문법으로 인해 결국 구마자라 불렸다는 이름에 얽힌 슬픈-댓글 다는 사람만 아는 전설이...

    즉...구마자!...고구마!...자고구마...자구마!...구마자

    에효... 허언증이 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02 18:16
    No. 3

    참 .
    반야와 반약 이야기
    야가 맞지만 작가님의 한문실력에 모르셨다는건 말도 안되고
    예전 구케의우ㅓㄴ 한 분은 패배하는 적들 그걸 보좌관이 한자로 적었더니 소리높혀 패북하는 적들 이라 외쳤던 적도 있답니다. 40년 전에.
    역사책에서는 거북이 귀. 사람 이름이나 지명에는 구 로 발음하게 되어 있는데 떴떴하게 귀주대쩝이라고 올라와 있었구요
    괴수 수준으로 연참하시는 작가님의 실수? 댓글유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02 20:05
    No. 4

    若 이 약간(若干) 할때 약입니다. 첫눈에 생각나는게 약이어서 신경 안쓰고 적었습니다. 다 천마를 쓸 생각에 심마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인기작가가 되고픈 야망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02 20:13
    No. 5

    하루 쪼이고 시달려서 힘들더라도 짬짬히 작가님의 천마 얘기에 웃음 짓습니다.
    어찌보면 본문보다 더 기다리는 작가님 천마이야기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02 22:07
    No. 6

    차기 무협 천마를 쓸 겁니다. 하지만 오늘 어떤 독자분이 추천해주신 관계로 작품 구상은 잠시 접고 현재 글에 몰두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1.04 11:05
    No. 7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7.11.13 23:47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1.29 14:41
    No. 9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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