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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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이나->가뜩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나 더 배웁니다.
급 궁금해지는게.. 당문지예에서는 왜 마침표와 다음 문장을 붙이셨었나요?
제가 문서작업을 안한지 몇년 됩니다. 그래서 띄어쓰기 해야 하는 걸 몰라서 붙여 썼는데 어떤분이 지적해 주시더군요. 하지만 한칸 띄어쓰니 글자수 하나가 늘어나더군요. 당문지예는 제가 한편당 6200자 이상씩 쓰며 흐름을 가져갔습니다. 한칸 띄어쓰면 글자수가 늘어나서 흐름이 흐트러질까 다음 작품부터 띄어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절세신응에서는 처음부터 띄어쓰기 하고 있습니다.
52+
감사합니다...^^
빈칸도 데이터지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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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