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항응이 아무 생각 없는 생각을 하는 동안 작가님은 아무 생각없는 생각을 하는 항응을 아무 생각없이 글로 아무 생각없는 생각을 사는 항응을 표현하였고 그 글을 읽던 독자는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아무 생각없이 오기조원.삼화취정의 경지에 달해 탈태환골하고 게이트에서 쏟아지는 괴수들을 일검에 썰고 그때 흥얼거리던 콧노래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고...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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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이 용과 인연이 깊네요
ㄳ
무릉도원의 일이 돌고 돌아 선연이 되었군요
찬성: 2 | 반대: 0
얼굴의 흉터는 그대로인가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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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