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병사들은 이 벙사들로 오타네요
찬성: 2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캬 죽어 승천이라..
여기엔 흑염목, 묵염목 둘 다 쓰시네요.
수정했습니다. 설정할 때 분명 묵염목이라 했는데 왜 흑염목이라 썼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도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없은 것은 ---> 없던 것은 명중했다 ---> 명중 시켰다
수정했습니다. 명중했다 명중 시켰다는 진짜 자세히 생각하지 않으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t
여직껏->여태껏
수정했습니다. 모르고 있던거 하나 또 배우네요. 감사드립니다.
근데 문맥을 봤을때 여태껏 보다 지금까지라고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꽈리 - 똬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꽈리 열매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만.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묵구는 귀엽구나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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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