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와우 무슨글이 시작부터 이럼니까 엄청나심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0
옛날에 무슨 고전 읽는 느낌이네요 아주 좋아요 ^^
찬성: 2 | 반대: 0
결석과 내공을 이렇게 연결하시다니..!
요로결석은 예전에도 쉽게 치료되었던 질환입니다. 주위에 의원이 있었다면 말이죠.
찬성: 3 | 반대: 3
큰 요로결석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었을텐데?
요로결석이 예전에 쉽게 치료되었던 질환......;; 한 두개의 미세한 결석 이라면야 운이 좋아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으니 괞찬겠지만 , 수십 수백 또는 덩어리가 크면 예전엔 방법이 없었습니다. 세종 대왕도 요로 결석으로 치료가 안돼서오래 고통을 겪었다는 설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ㄳ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0
귀뜸->귀띔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재밌네요
으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제가 다 아픕니다. 잘보고갑니다 :)
96% 그러안고-끌어안고 건필입니다
그러안고도 표준어입니다. 어감상 환자를 가볍게 그러안는게 나은 것 같아서 그러안고를 선택했습니다.
쇄석술이 군요 ㅎㅎ
리메이크인가요?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리메이크 아닙니다. 처음 쓰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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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