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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강호위 얘기가 나오다가....갑자기 숭무장주 얘기로 바뀌었네요...도저히 종잡을 수가 없네요....생각 좀 하시고 쓰세요.....
찬성: 0 | 반대: 9
강호위에서 숭무장주로 바꾼 것은 숭무장주가 명교를 떠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제가 글 읽는 분들한테 생각을 강요했군요.
찬성: 0 | 반대: 0
가연아빠 가연이가 당신의 글을 보면 뭐라할까요 아빠! 생각 좀 읍읍!
찬성: 1 | 반대: 0
불! 물! 얼음! 바람!
뮈가 글이 떠다니죠 참나 유려하게 잘흐르고 재미있구만 그리고 생각좀 하고 댓글쓰시오 당신보구 읽어달라고 사정했소 누가? 글 맥락상 아무문제 없는 지칭이고만 동일인을 흐름상 바꾸어 부른건데 국어는 배우셨소?
찬성: 3 | 반대: 0
건필
건필 오랜만에 보네요.ㅋ 건필
티모찡님...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자기들 죽이려고 다니는 악인을 뭐 저렇게 귀찮게 여러번 살려주나..
피를 보면 죽는다 그 피는 초혈이다 이런식의 옛날 이야기가 많았었지요 그렇지만 이러면 이건 알려주거나 예지하는 것 아니라 함정 또는 못맞춘 예언을 억지로 맞추는 것이지요 미묘하다거나 하늘의 뜻은 피할 수가 없다가 아니라 어이가 없다 또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인과를 연결한다고 보입니다
선문답 퍼레이드네요.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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