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급전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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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엽 소설이 아니네요 판타지믹스 퓨전? 그동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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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판타지를 느끼셨는지?
작가님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건 불가능합니다 잘읽고 있습니다. 선작이 많이 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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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개 너무 좋습니다~ 상상에 제한을 두지 마세요~ 되도 않는 소리에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파이팅!!
전개가 파죽지세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십대고수가 생각나네요. 그 작품 초중반이 참 분위기 멋졌죠.
설마 봉인된 카카로트들(?) 농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건필!
깨여나는 것이 아니라 깨어나는 것입니다 이전편부터 계속 신경쓰였는데, 줄곧 잘못 쓰시는 것이 쭈욱 눈에 띄네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태 잘못 알고 있었네요.깨여나다 깨어있다.이게 맞는 표현인 줄 알았습니다.태여나다도 태어나다가 맞네요.어와 여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제가 책을 잡다하게 읽어서 헷갈렸습니다.일일이 수정하지 않고 추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신수는 당황스럽네요.. 건필
회산의 무인들은 서서히 살기를 가다듬었다 오타있네요
수정하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잘 봤어요.
크..툴루?
오 진정한 흑염룡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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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