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건필
찬성: 0 | 반대: 0
아버지가 되었군요...!
담담한 문체가 넘 좋습니다 재밌는 글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즐겁게 봤슴니다 감사함니다
김용의 툭하면 싸우면서 서로 꼬아서 애타게 만드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고 개연성있고 담담한 설명이 좋습니다
정무맹과 숭무장이었다 -> 숭의련이었다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