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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무극멸천록無極滅天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20.02.26 13:12
최근연재일 :
2020.05.21 06:00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268,846
추천수 :
6,806
글자수 :
873,808

Comment ' 14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20.04.25 18:55
    No. 1

    아 섭섭합니다
    열시미 따라가고있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39
    No. 2

    말씀드렸다시피 사회 시스템이 미비하게 설정되어 다양한 군상이 등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길게 끌어가는 게 힘들어서 그럽니다. 송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ze****
    작성일
    20.04.25 19:18
    No. 3

    저도 섭섭하지만 작가님의 생각이 우선이니 아쉽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46
    No. 4

    길게 쓰면 설정집이 될 것 같습니다. 소설답게 기승전결로 맺으려면 탁록대전에서 멈추는 게 맞고요. 최초 구상이 탁록대전에서 1부 완결하는 겁니다. 2부와 3부 구상도 윤관은 잡았습니다. 원래 2부까지 쭉 이어서 연재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원래 결말로 예정했던 탁록대전을 가볍게 지나쳐야 합니다. 쓰는 저야 괜찮지만, 읽는 분들은 지루하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ky*****
    작성일
    20.04.25 19:19
    No. 5

    으흠...전 지금 글의 느낌도 좋은데요.....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47
    No. 6

    남은 이야기는 이후 여력이 되면 풀어볼까 합니다. 일단 이 글은 탁록대전에서 멈추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우끼끼랑
    작성일
    20.04.25 19:35
    No. 7

    고민이 느껴지는 말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48
    No. 8

    보름동안 비축분 채 열 편도 못 썼습니다. 뭔가 마음에 걸리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요. 어느 정도 확신이 생기고서야 결심을 내리고 마음 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새쌀
    작성일
    20.04.25 21:29
    No. 9

    서유기나 삼국지의 매력은 캐릭터이네 작가님의 글은 시간이지날수록 캐리터들 매력이 사라지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50
    No. 10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 매력을 살리려면 어느 정도 개연성을 버려야 해요. 개연성에 집착하는 걸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타고난 성정이어서 바꾸는 게 쉽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20.04.25 22:58
    No. 11

    선협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이 두 명이라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작에 비해 치우에게 기연이 몰린 점과 주인공 둘이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등이 흥미를 반감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정작 오작은 아직도 저주를 못 플고 있는데 말이죠...
    천재라는 치우도 그리 뛰어난 것 같지 않아서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연은 오작 옆에서 다 주워 먹었는데도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51
    No. 12

    치우를 조연으로 쓸 걸 그랬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이야기도 캐릭터도 둥글둥글 깎이는 것 같습니다. 모난 맛이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고 정을 대고 망치 휘두를 기분도 나는데 말입니다.
    역시 글은 스토리보단 캐릭터 위주라는 걸 다시 느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20.04.26 02:24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4.26 10:56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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