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님 작품은 종이향기가 났지요. 선협물에도 예전 형기가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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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와 수호지를 읽은 게 열 살 정도였죠.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어린 시절의 기억이 무엇보다 강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중에 민물고기 낚시 할 일 있으면 소주 뿌려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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