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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에 빙의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11.01 10:16
최근연재일 :
2020.01.06 18: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41,738
추천수 :
885
글자수 :
363,122

Comment ' 2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2.19 18:28
    No. 1

    천동출도 주인공 이었나요? 헐.

    유대변.(adagio) : 왕중양 후보측은 어.서.대답해 주시길 바라오. 만일 대답이 늦을 경우 특.별.한 제.재.조.치.는 없지만 커흠. 목 마르니 물 한 잔 먹고 하겠소. (꾸울꺽 꾸우우울꺽) 대답이 느린 것은 신중한 왕중양 후보로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예로부터 느.린 대답은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대답을 회피하는 걸로 볼 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쳐도 어.서.대답해 주시기 바라오. 물론 그렇다 해도 왕중양 후보의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으니 성급히 대답하라는 것은 아니오. 명확하게 대답하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것은 모.두. 이해할 것이지만~~블라 블라~~ 이런 벌써 석식시간 이군요. 밥먹고 하겠소. 왕중양 후보의 대답이 늦은거에 대해 일단 아무 효력도 없지만 구두 경고 하겠소. 이 경고는 전혀 효력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식사후 청문회를 속개하겠소. 불도장 요리를 좀전에 주문 했으니 빨리 드시고 오시오.

    상상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2.20 09:10
    No. 2

    동출이 존재감 좀 키워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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