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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에 빙의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11.01 10:16
최근연재일 :
2020.01.06 18: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41,945
추천수 :
885
글자수 :
363,122

Comment ' 2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1.22 21:40
    No. 1

    헐. 천마씩이나 되어도
    不剩不剩 (부잉부잉. 남)
    興治崩 (흥치붕. 무너뜨려 내편을 만드는 정신공격)
    거기에 전설의 窮拷討(궁고토. 가방이나 가방.또는 가방이 나올 때까지 상대의 진을 빼는 고문법. 당하는 자들은 窮庫吐(구역질 나올만큼 괴로워서 창고를 털어 바치고 거지가된다 라고도 표현하는) 까지 ... 배움엔 끝이 없군요.

    박순녀... 모든 면에서 !!!대단히!!! 뛰어나지만 최고는 아니라니;; 동질감 느껴져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23 09:27
    No. 2

    타고난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by 천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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