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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천마의 외모묘사.생생하군요. 작가님 앞에 전신거울 놓고 보면서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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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드려서 미안합니다. 제 미모를 형용할만 한 단어를 세종대왕님이 안 만드신 바람에 천마 외모묘사는 거울이 아닌 제 그림자를 보고 쓴 겁니다.
쥔공이 어찌 안 들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겠군요 ㅎㅎ 재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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