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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에 빙의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11.01 10:16
최근연재일 :
2020.01.06 18: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41,738
추천수 :
885
글자수 :
363,122

Comment ' 3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1.09 18:29
    No. 1

    천마의 외모묘사.생생하군요.
    작가님 앞에 전신거울 놓고 보면서 쓰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10 10:38
    No. 2

    실망을 드려서 미안합니다. 제 미모를 형용할만 한 단어를 세종대왕님이 안 만드신 바람에 천마 외모묘사는 거울이 아닌 제 그림자를 보고 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사먁티791
    작성일
    19.12.04 13:56
    No. 3

    쥔공이 어찌 안 들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겠군요 ㅎㅎ 재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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