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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에 빙의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11.01 10:16
최근연재일 :
2020.01.06 18: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41,957
추천수 :
885
글자수 :
363,122

Comment ' 6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1.08 20:49
    No. 1

    설마 이외수 선생님을 존경하시는가요? ㅠㅠ

    설마.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09 11:23
    No. 2

    최근 우연히 갭쳐 올라온 거 봤는데 맞춤법 안 지키는데도 굉장히 잘 읽히더군요. 그래서 언급한 겁니다.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고 어떤 사람인지 들은 바도 없어서 딱히 좋거나 싫은 감정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n7******..
    작성일
    19.11.08 22:55
    No. 3

    글쇠님 표지가 전작들하고 다 똑같네요 일부러 그러신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09 11:26
    No. 4

    네. 서재에서 리스트 쭉 뜰 때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 판타지와 무협 그리고 천마 세 장르로 나눴습니다. 더 세세한 장르 구분은 여유 날 때 하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보다거사
    작성일
    19.11.12 22:17
    No. 5

    이외수 사이비가 선생씩이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13 11:26
    No. 6

    그런가요? 아는 동생도 굉장히 싫어하던데 뭔가 사건이 있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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