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설마 이외수 선생님을 존경하시는가요? ㅠㅠ 설마.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최근 우연히 갭쳐 올라온 거 봤는데 맞춤법 안 지키는데도 굉장히 잘 읽히더군요. 그래서 언급한 겁니다.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고 어떤 사람인지 들은 바도 없어서 딱히 좋거나 싫은 감정이 없습니다.
글쇠님 표지가 전작들하고 다 똑같네요 일부러 그러신거?
네. 서재에서 리스트 쭉 뜰 때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 판타지와 무협 그리고 천마 세 장르로 나눴습니다. 더 세세한 장르 구분은 여유 날 때 하려고요.
이외수 사이비가 선생씩이나요?
그런가요? 아는 동생도 굉장히 싫어하던데 뭔가 사건이 있나 보군요.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