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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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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7,018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6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10.14 20:43
    No. 1

    올바른 대주교가 나오니 낯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5 08:29
    No. 2

    훌륭한 종교인도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은 나쁜 자들이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문제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15 00:13
    No. 3

    악마.
    성직자(목사)들이 탐욕(권력,돈,여자,세습)에 미치고.타락하고, 신도들이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 신도의 수(힘)에 관계 없이 그 신이 바로 악신. 악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5 08:38
    No. 4

    신은 억울하겠네요.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 때문에 악마가 되어버렸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10.15 11:44
    No. 5

    종교탄압은 이제 끝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5 13:09
    No. 6

    아니요. 키워서 잡아먹으려는 겁니다. 일단 제단을 많이 지어서 고신을 묶어둬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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