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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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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작품은 사실 좀 산만하긴합니다만.. 그래도 글쇠님 필력과 상상력 매력에 빠집니다
제가 드라마 혹은 영화처럼 장면 묘사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려 했습니다. 잘못된 생각임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익숙한 세계관에서나 가능한 시도인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전쟁이다. 연장 챙겨라. 아그들아
이기면 삼겹살 회식, 지면 라면.
성비의 균형만 맞았더라도 하아... 그래도 여자에 흔들리지 않는점은 좋았습니다. 남자는 의리죠! 의리남 보나비치가 그리운 밤입니다.
제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이어서 그렇습니다. 글쓰기 빼고는 취미가 수석 수집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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