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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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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6,992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6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10.05 19:23
    No. 1

    작가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익숙해지면 편하고 이렇게 저렇게 할수잇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06 09:56
    No. 2

    저는 익숙해지면 자극이 적어서 금방 싫증 나더군요. 그것 때문에 제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나 봅니다. 하나를 우직하게 팔 줄 모르거든요.
    글쓰는 일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10.05 19:49
    No. 3

    제임스 본드는 합법적인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세력에 구속될 경우 영국 정부는 그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죠. '님 누구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06 09:57
    No. 4

    형, 나 공칠이야. 몰라? 어떻게 모른 척할 수 있지? 형 셋째 돌 때 내가 봉투에 이십 넣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05 22:24
    No. 5

    인공관절과 철편을 몸 곳곳에 박아넣은 전문가로서 말 하자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비견 할 만한 것은 가족의 화목 이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06 09:59
    No. 6

    가족의 화목도 건강이 중요합니다. 몸이 불편하면 쉽게 짜증을 내죠. 특히 가족은 거리낌이 없어서 굳이 화를 참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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