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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너무 달리다보면 넘어지기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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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매일 1편씩 연재했습니다. 비축분 110편까지 마련하고 드디어 2편 연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비축분이 적다고 급히 쓰는 일은 없을 겁니다.
왜 오우거가 4족보행 하나요?
4족보행이 더 빠릅니다. 고릴라를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돈만 보는. 심지어 그 속마음을 당당하게 말하는 작가들이 한 둘 인가요,뭐. 본인이 쓴 글에 대한 애정도,글을 읽는 독자에 대한 존중도 없는 돈벌*들...전업작가라서 생계가 달려 있다는 말이면 모든게(부족한 준비로 인한 글의 꼬임, 지일질 분량 늘이기.등등) 용서되죠. 암
묻지마 테러 인줄 알았는데. 드디어 제대로 된 대적자가 나타났군요. 암중의 흑막. 누구냐.넌?
오늘 저녁에 밝혀집니다. 이유는 좀 늦게 밝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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