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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동방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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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은 동방불패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형태의 저서로...
이번엔 대살심님 보다 앞서서 글 올리네요. 아틀란티스에 지배자의 성비는 엉망이지만 (이건 작가님이 잘생긴 얼굴만 믿고 방탕하게 살아 오신? 살고 계시는? 연유라 보고) 대다수 영지민(노예? 개 돼지?) 들의 성비는 대충 맞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지배의 영속성 인데... 이 세력의 지배력이 세를 이어 간다는 믿음이 있어야 대를 이은 충성을 기대 할 수 있는거고... 공비가 엄청 급하네요. 아들 순풍순풍 낳을 ※검증된※ 과부랑 어서 으쌰으쌰 하길
100화 전에 꼭 해결하겠습니다.
면세점에서는 담배와 위스키를 사는것이 남자의 로망이죠.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서 위스키를 사는데 면세점 직원은 죄다 여직원입니다.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대살심 님이 남긴 댓글이어서 그런지 위스키를 키스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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