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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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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7,034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6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09.28 19:19
    No. 1

    동방견문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9 08:28
    No. 2

    동방견문록은 동방불패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형태의 저서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9.28 19:51
    No. 3

    이번엔 대살심님 보다 앞서서 글 올리네요.
    아틀란티스에 지배자의 성비는 엉망이지만 (이건 작가님이 잘생긴 얼굴만 믿고 방탕하게 살아 오신? 살고 계시는? 연유라 보고) 대다수 영지민(노예? 개 돼지?) 들의 성비는 대충 맞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지배의 영속성 인데...
    이 세력의 지배력이 세를 이어 간다는 믿음이 있어야 대를 이은 충성을 기대 할 수 있는거고... 공비가 엄청 급하네요. 아들 순풍순풍 낳을 ※검증된※ 과부랑 어서 으쌰으쌰 하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9 08:28
    No. 4

    100화 전에 꼭 해결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09.28 20:17
    No. 5

    면세점에서는 담배와 위스키를 사는것이 남자의 로망이죠.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서 위스키를 사는데 면세점 직원은 죄다 여직원입니다.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9 08:30
    No. 6

    대살심 님이 남긴 댓글이어서 그런지 위스키를 키스로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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