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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죄송합니다. 집안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유치원을 중퇴해서 이해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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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너무 부유해서 유치원 안 다니고 선생들 집에 불러서 공부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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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아하 진실로 이번 편 읽으면서 난감 했었는데 (댓글로 어렵군요. 쓰려 했는데) 작가의 말... (시험은 안 보시겠죠? ) 명쾌하게 모든게 이해 됩니다.
제가 유치원 수석 졸업이라고 자랑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문득 생각나는대로 쓴 겁니다. 오해 마십시요.
유치원을 못다녀서......학벌이 딸리니....
요샌 회사도 토익 점수보다 유치원 졸업장 더 따집니다. 세 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시작이 절반이다. 싹수가 노란 놈. 등 조상의 지혜가 담긴 속담으로 인사팀들이 유치원 성적을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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