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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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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6,942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8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9.09.27 18:05
    No. 1

    죄송합니다. 집안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유치원을 중퇴해서 이해가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8 10:34
    No. 2

    집안이 너무 부유해서 유치원 안 다니고 선생들 집에 불러서 공부한 겁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09.27 20:17
    No. 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8 10:34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9.27 23:41
    No. 5

    아하
    진실로 이번 편 읽으면서 난감 했었는데
    (댓글로 어렵군요. 쓰려 했는데)
    작가의 말...
    (시험은 안 보시겠죠? )
    명쾌하게 모든게 이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8 10:35
    No. 6

    제가 유치원 수석 졸업이라고 자랑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문득 생각나는대로 쓴 겁니다. 오해 마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19.09.28 11:13
    No. 7

    유치원을 못다녀서......학벌이 딸리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28 11:33
    No. 8

    요샌 회사도 토익 점수보다 유치원 졸업장 더 따집니다. 세 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시작이 절반이다. 싹수가 노란 놈. 등 조상의 지혜가 담긴 속담으로 인사팀들이 유치원 성적을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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