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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니 그려면 어찌할고 2편씩 올릿다고 하시는지... 당연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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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반겨주시니 한시름 놓입니다.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2편씩이나... 독자로서는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이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제가 더 감사하죠.
누님은 어디가고 형님이 나오죠?
누님한테 삽질 시키기 미안해서 형님 등장했습니다.
이 양반이 왜 이러셔? 심각하게 5초간 생각했습니다. 어찌 생각해도 독자들을 위한 글쇠님의 결단으로 보이네요. 순수.순박.순결한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양심고백 하겠습니다. 저 순결하지 않습니다. 방탕한 삶을 쭉 이어왔습니다.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존의 담담한 말이 왠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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