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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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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원래 처음은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지.
글깨나 읽으신 분이군.
또 털많은 친구가 합류하는군요.
대살심 님을 위해 특별히 누나를 언급했습니다.
제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군요. 당연히 창칼 들고 쳐들어가서 제국인들 학살해야 겠군요. 어디서 듣보잡 신의 이름을 빌려서 신이 이 땅 우리에게 준다고 외치면 더 완벽한 그림이 되겠고요.
탐나는 전개입니다만, 주인공을 욕보이고 싶지 않아서 포기하겠습니다. 그런 쓰레기 짓은 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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