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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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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알고 있습니다. 제국검술따위 서접해서 누가익히겠습니까? 우리 주인공에겐 절벽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절벽 깎아야겠네요.
절벽기연 만나기 전에 갑옷기연.. 기연이라고 할것도 없죠. 당연한거 한번 줍고 가죠
와. 이 댓글 미쳤습니다.
갑옷에서 천마신공 얻고 신발에서 천마군림보 얻는군요. 너무 뻔한 전개라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천마 비축분 쌓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쌓이면 이거랑 동시연재 하겠습니다.
드디어 무공에 입문하나요?
이미 칠상권 초식을 익혔기에 입문이라고 할 순 없죠. 그나저나, 이 시간에 댓글 다신 거 보면 저처럼 0:1 경기 관람하셨나요?
그림 실력이... 히틀러가 한손에 소형 풍력 발전기를 들고 소녀시대의 댄스 메들리를 추며 입으로는 예수를 찬양하는 복음 찬가를 부르는 모습을 본 것과 같이 인상 깊군요.
손으로 그렸으면 예수가 히틀러 찬양하는 찬송가 부르는 모습 보셨을 겁니다.
보나비치 새퀴 적당히 해야지--주인공을 여러차례 죽일라고 하니 죽지
댓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소재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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