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7,012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12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08.23 18:03
    No. 1

    보나비치는 피보나치의 후손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25
    No. 2

    검색해보니 보나비치가 먼저 태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8.23 19:39
    No. 3

    아놔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26
    No. 4

    이번 편 되게 진지한데 이러다가 작가의말 뒤늦게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빠나야나
    작성일
    19.08.23 20:01
    No. 5

    역시 글쇠님 글은 작가의 말이 글의 본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27
    No. 6

    작가의말은 시식코너처럼 반응을 보며 시장 환경을 조사하는 과정이랄까요. 제가 보기보단 치밀한 사람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8.23 22:40
    No. 7

    그래도 주인공인데
    소소하게 아수라파황권.천마군림보 정도는 주시지.

    다굴에 장사없다.
    양민은 뭉쳐봐야 양민이다.
    과연 결과는? 두구 두구 두구 합이 육구. 음 말하다 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30
    No. 8

    칠상권도 뒤로 가면 소소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n7******..
    작성일
    19.08.23 23:00
    No. 9

    역시 전투묘사 끝판입니다 글쇠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31
    No. 10

    감사합니다. 머릿속으로 먼저 영상을 떠올린 다음 글로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대화하는 부분은 영상으로 떠오르지 않아 쓰는 게 너무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te****
    작성일
    19.08.24 00:01
    No. 11

    요즘? 대세인 방송컨셉으로 글쓰면 글쇠님은 잘 소화할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4 09:32
    No. 12

    방송컨셉으로 하기엔 제가 은어라고 해야 할지. 그런 단어를 잘 모릅니다. 현실감 살리기엔 너무 부족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