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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보나비치는 피보나치의 후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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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보나비치가 먼저 태어났습니다.
아놔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되게 진지한데 이러다가 작가의말 뒤늦게 생각했습니다.
역시 글쇠님 글은 작가의 말이 글의 본체입니다(?)
작가의말은 시식코너처럼 반응을 보며 시장 환경을 조사하는 과정이랄까요. 제가 보기보단 치밀한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주인공인데 소소하게 아수라파황권.천마군림보 정도는 주시지. 다굴에 장사없다. 양민은 뭉쳐봐야 양민이다. 과연 결과는? 두구 두구 두구 합이 육구. 음 말하다 보니;;
칠상권도 뒤로 가면 소소해집니다.
역시 전투묘사 끝판입니다 글쇠님
감사합니다. 머릿속으로 먼저 영상을 떠올린 다음 글로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대화하는 부분은 영상으로 떠오르지 않아 쓰는 게 너무 힘드네요.
요즘? 대세인 방송컨셉으로 글쓰면 글쇠님은 잘 소화할 거 같아요.
방송컨셉으로 하기엔 제가 은어라고 해야 할지. 그런 단어를 잘 모릅니다. 현실감 살리기엔 너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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