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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믿을놈 없네요. 장기계약 운운해 놓고, 한번에 계약파기.200골드도 아깝고, 독자들이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해서 스킵하신 276가지 이유면 배신은 충분한데... 그 영주가 몰랐던 것은. 바칸이 이 소설의 주인공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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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6골드로 다미앙을 내친 것으로 이미 복선 깔았습니다. 바하 영주는 제가 아는 어떤 사장님을 모티브로.
결혼생활에 지친 사람은 파견근무후 주말부부로 다시 활력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경우도 가끔 있다고 함. 아님말고
대기업에서 해외 파견 특히 중국 파견은 좌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복귀하는 것도 싫어하더군요. 돌아가면 한직 돌거나 잘릴 가능성이 크니깐요.
메탈 멘탈이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위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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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멘탈이면 탈탈 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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