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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6,946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6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8.13 18:14
    No. 1

    믿을놈 없네요.
    장기계약 운운해 놓고, 한번에 계약파기.200골드도 아깝고, 독자들이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해서 스킵하신 276가지 이유면 배신은 충분한데...
    그 영주가 몰랐던 것은. 바칸이 이 소설의 주인공 이라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14 08:42
    No. 2

    사실 16골드로 다미앙을 내친 것으로 이미 복선 깔았습니다. 바하 영주는 제가 아는 어떤 사장님을 모티브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9.08.13 21:26
    No. 3

    결혼생활에 지친 사람은 파견근무후 주말부부로 다시 활력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경우도 가끔 있다고 함. 아님말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14 08:45
    No. 4

    대기업에서 해외 파견 특히 중국 파견은 좌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복귀하는 것도 싫어하더군요. 돌아가면 한직 돌거나 잘릴 가능성이 크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라르간드
    작성일
    19.08.23 02:33
    No. 5

    메탈 멘탈이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위험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23 08:23
    No. 6

    메탈 멘탈이면 탈탈 털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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