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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365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84

  • 작성자
    Lv.71 라오콘
    작성일
    19.06.24 13:55
    No. 6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24 14:13
    No. 6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19.06.24 15:32
    No. 63

    영웅문 2부에 나오는 독고구검 검이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의천검 도룡도 뿌리가 되는 검이 나와야 하는데...
    암튼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24 18:00
    No. 64

    양과가 사용하던 검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까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6.28 09:06
    No. 65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28 12:05
    No. 66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6.29 20:05
    No. 67

    제가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작가 이름보고 글 보는 작가 글쇠님!

    말도 안되는 글 들이 베스트 상위권에 오르고 유료화로 돈 긁어가는거 보자면 참.
    물론 작가님의 글쓰기 스타일과 신념에 어긋 나겠지만 작가님 지식과 글쓰기 레벨을 조금 낮춰서 우중들에게 이해되는(먹히는) 글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작가님의 하이레벨 숨은 유머 이해 못 하는 사람 대부분이고,어찌보면 강박에 가깝게 떡밥 회수와 철학적 승화에 열중하시는 작가님 글을 이해 못하고 답답하다 느끼는 그들은 쉽고 자극적인 글에 끌리겠죠.
    이 글 까지는 유료화하지 않으셨지만, 눈에 불 켜고 찾아도 거 의 없는 오타와 비문, 구무협,신무협 작가를 통 틀어도 최고의 한자실력. 스타일은 다르지만 제 최애캐 전성기의 좌백에 비해도 꿀리지 않는 작가님의 글이 대중적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만취신공에 힘 입어 중언부언 글 남깁니다.
    작가님의 글 스타일 좋아하지만 작가님께서 요즘 베스트에 있는 글들. 유료화하고도 잘 사가는 글들 참고하셔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재미 있는 글 봤으면 싶은 마음에 무리하고 무례한 댓글 남깁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역시 행복한 다음 글로 만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6.29 20:10
    No. 68

    덧.
    제가 인터넷 접하지 못 했던 동안 올리셨던 꿈나비 보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리듬 덕에 모든 글 매일 따라 가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30 00:52
    No. 69

    격한 응원 고맙습니다.

    당나라 삼대 시인으로 이태백과 두보와 백거이를 꼽죠. 그 중에서 백거이는 시를 쓴 다음 환갑 넘은 할머니한테 읽어드린답니다. 할머니가 이게 뭐야 이러면 보다 이해하기 쉽게 단어 혹은 문장을 바꿨다고 합니다.
    제가 감히 그런 대시인과 비교할 순 없지만, 자기 생각을 오해 없이 전달하는 건 글쟁이의 숙명 같은 거로 여겨집니다. 좀 더 이야기 구성에 신경 써서 재미와 품질 모두 만족하는 글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참 다행스럽게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글에 악영향을 크게 끼칠 수도 있는 돈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건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여러분과 교류하며 저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제가 글 쓰는 시간 동안 일해서 번 돈보다 훨씬 가치 있다고 느낍니다.

    응원과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작성일
    19.06.30 05:34
    No. 70

    사실 시기상으로는 신조협려 -> 소오강호 순서에 중간에 시간도 많이 흘렀고 신조협려 시절에도 독고구패의 목검이 썩어문드러질 정도였으니 허구의 인물이라기보단 매우 오래전 인물이긴하지만... 그건 김용월드이야기고 좋은 오마쥬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30 12:41
    No. 71

    독고구패는 사실상 한 번도 정식 등장한 적 없는 신화적 인물이죠. 달마나 왕중양이나 장삼풍처럼 시대가 확실하여 건드리기 어려운 캐릭터가 아니어서 오마쥬가 편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7.06 10:56
    No. 72

    64좋습니다,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7.06 12:47
    No. 73

    늘 찾아와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rd****
    작성일
    19.07.09 23:04
    No. 74

    너무 즐겁게 봤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앞으로 더 좋은 글 기대해 도...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7.10 00:24
    No. 75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je******..
    작성일
    19.07.11 13:31
    No. 76

    작가님, 아주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닮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진한 감사를 드리고파, 휴면계정을 살려 댓글을 씁니다.
    작가님,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고,기분 좋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7.11 13:43
    No. 77

    글을 타고 마음이 느껴져서 조금 벅찹니다.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늦기 전에 바른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고자 노력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jesuchlee 님이 저한테 전한 축복이 배가 되어 돌아갔으면 합니다. 칭찬과 응원에 더 좋은 글로 보답하기 위하여 저는 글 다듬으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탷룬2
    작성일
    19.07.11 21:17
    No. 78

    캬 연결이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7.11 22:48
    No. 79

    감사합니다. 다음에 무협을 쓰면 무협 안 읽던 사람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쓰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9.07.27 14:58
    No. 80

    이야.. 암튼 갖다 붙이시는 데는.. 진짜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과연 천재라고 밖에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09 09:24
    No. 81

    이 글은 대놓고 김용 무협 분위기를 내려고 쓴 글이어서 다른 글보다 연관이 좀 더 긴밀합니다.
    언젠간 독창적인 무협 세계관으로 써보고 싶은데 김용 선생의 그림지가 제게 너무 짙게 드리워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별그리고나
    작성일
    19.11.15 12:00
    No. 82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아주 예전 어릴때는 김용소설 때문에
    무협지에 푹 빠져 살았는데
    그때 보던 작품들도 좋지만
    인터넷 소설중에서도 많은 작품들이 나와 좋네요
    그중에 글쇠님 작품들이 최상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hu******..
    작성일
    21.01.06 01:45
    No. 83

    잘봤어요 굿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WakeUp
    작성일
    22.08.05 21:25
    No. 84

    잘 봤습니다. 좋은 글이었습니다. 끝맺음도 좋네요 이후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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