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잔월의 무위에 황제가 쫄아서 책상밑에 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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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백의 독도 있고, 하물며 거지마저 누런 용을 소환하는데 황제가 안 쫄고 못 배기죠.
와우....
칭찬 감사합니다.
원장이... 토사구팽으로 그렇게 많이 쳐 죽여서... 황권을 튼튼히 한 게, 니 방식의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식이었지... 양아치 출신들이 출세하면 꼭 그런 방법밖에 생각 못 하더라..
아주 잠깐 언급한 상우춘 처남 남옥 대장군 쳐낼 때 10만 명 죽였습니다. 유백온도 주원장이 내린 음식을 먹고 몸이 불편함을 느꼈고 얼마 안 가서 죽었죠. 그래도 백성에게서 세금을 가장 적게 걷었고 농민을 위한 정책을 많이 펼쳤습니다. 관리들에게 엄하고 백성에겐 관대한 황제였죠.
아! 잔월이. 남들은 흑룡.황룡.나비.원숭이.혜검.봉황~ 나름 볼만한데, 시들은 달 이라니;; 흑표가 그립네요.
남들은 하나만 있는데 잔월은 광풍살까지 2개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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