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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1,160
추천수 :
21,455
글자수 :
825,955

Comment ' 14

  • 작성자
    Lv.58 검기팡팡
    작성일
    19.06.15 18:18
    No. 1

    68%부터 누가 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5 18:35
    No. 2

    68%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전 pc로 접속해서.
    "멸세교를 만든 내 고조는..."
    부터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숨어 살아야 했지."
    까지는 호법 장로 헤세가 한 말입니다.
    나머지는 공손평천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9.06.15 18:36
    No. 3

    네 다음 설명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5 18:37
    No. 4

    좀 더 자세히 말하고 싶은데, 찬호박 선생님의 '설명을 간단하게 하는 법' 인터넷 강의 들어야 해서요. 듣고 와서 보충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암파
    작성일
    19.06.15 20:09
    No. 5

    잔월승~ 부터 잔월이 천주봉 없앤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5 21:22
    No. 6

    맞습니다. 해소하지 못한 무극존자의 기운까지 이용해서 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9.06.16 03:31
    No. 7

    구무협 느낌의 맛은 있는데 역시 구무협은 너무 반전에 반전 솔직히 갖다붙이기 나름이라는 느낌이 드는 단점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6 10:36
    No. 8

    저도 이렇게 쓰느라 힘들었습니다. 편하게 손가락 가는 대로 쓰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 그 정도 필력은 아니어서 계속 컨셉 잡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제 속에 있는 걸 그대로 풀어내도 좋은 글 될 수 있는 필력을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6.16 08:13
    No. 9

    잔월 좀더 강해져야겠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6 10:37
    No. 10

    산을 허물었으니 폭포 거꾸로 흐르게 하는 수련을 하고 다음으론 바다 가르러 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16 10:52
    No. 11
  • 작성자
    Lv.51 바보친구
    작성일
    19.06.16 12:12
    No. 12

    글의 진행과 스토리를 작품을 보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덧붙여진 작가의 말을 통해 스토리 진행을 이해한다면 좀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글을 읽다보면 난 내입맛대로 쓸테니 스토리가 어찌진행돼고 이해하는건 읽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 싫음 말고 딱 이런 느낌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6 17:38
    No. 13

    호법 장로와 공손평천 사이에 뭔가 협약이 있었다는 것, 제갈속도 뭔가 꿍꿍이가 있었다는 것, 진법을 치는 데 왜 공손평천의 방해가 없었는지 잔월이 의심하는 점, 그리고 무극존자가 자신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엔 공손평천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먼저 모습을 보인 점.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장치가 있었습니다.

    영화도 가끔 등장 인물에 대한 평가가 갈리잖아요. 그건 영화에서 확실하게 이렇다고 못 박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진행에 의문이 생길 것 같다고 지레 짐작했고 작가의말로 미리 해석한 겁니다.
    입맛대로 쓰는 거라면 굳이 작가의말로 해석할 것도 없죠.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되니깐요.

    같은 사물 혹은 현상을 보고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바보친구 님의 해석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다만 이 댓글을 빌어 제 의도와 님의 해석과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19.06.17 21:12
    No. 14

    쓰는 사람의 의도와 다르게, 읽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는게?
    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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