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오늘도 고생하시는 작가님 행복한 불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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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 사라지는 불빛 같은 토요일이 되겠습니다.
왜 살인멸구를 하지 않은거죠?
외할아버지라서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기억 지워 목적은 달성했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살인멸구가 옳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
21+++++++++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가출을 해야한다!! 어릴적 잠깐 만난 오독교형제들은 혹시 성이 뭐였져
묘운구, 묘운계. 사촌인데 외할머니가 달라요.
캬... 진짜 대박이네요....
주인공도 자세히 보면 수저가 꽤 좋습니다. 아버지는 소림과 비견하는 대문파 종남의 후계자 자리를 다퉜고. 어머니는 변방이라지만, 한 지역 패자의 직계 혈통. 약혼녀는 최장수 그룹 아미의 직계. 과외 선생이 천하제일 무극존자, 좀 불성실하긴 했지만요. 전공 교수가 좀 후달리긴 한데, 선조 중에 무송이라는 수호지 최애 캐릭터가 있고요. 현재는 신흥 벤처 기업 화산의 후계자 1순위입니다.
기억지워서 목적 달성이라면 소교주는요?
소교주는 모릅니다. 교주가 비밀을 소교주한테도 안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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