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취접이 주접을 떠는군요. 본인이 취한것인가 본인의 무공이 취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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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서 허접한지 허접해서 술에 취했는지 헷갈리는 걸 허접몽이라고 하죠.
아싸 호랑나비!
작가의말에 미처 밝히지 못했는데, 호랑이가 나비 넥타이 맸습니다.
추신 : 호랑이 꼬리에 나비 리본도 맸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잘읽었습 니다
취접이 주접이오..오늘의 주제 ㅋㅋㅋ
다들 취접을 아주 쥐잡듯이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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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