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다음 소설은 연예기획물 확정이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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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예인을 열광적으로 좋아해본 적 없어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춘궁도는 춘궁기(보릿고개)의 어려움을 표현한 전통미술의 한 갈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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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窮期에 굶주린 나머지 도둑질하는 행위를 春窮盜라고 했습니다. 저 시기는 도둑질해도 처벌을 안 받습니다. 다들 잘 도둑질했다고 이해해주는 시기거든요. 그게 전통이 되어 도둑질로 잡혔을 때 춘궁도를 제시하면 그냥 놔줍니다. 당한백은 뭔가 도둑질 할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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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의 글 마지막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걸. 이마를 짚는다. 그건 유머의 소재가 아닙니다.
이마를 짚는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춘궁기는 다른말로 사춘기라고도 하죠. 오로지 춘궁도가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아.. 독수리오형제...
요샌 움직이고 소리도 있는 춘궁도가 흔하여 예전과 달리 춘궁기를 풍족하게 지내는 것 같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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