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무극존자를 많이 따라 잡았다 생각했는데 무당 제자들보다도(필살기없이지만) 약하다는거 보고 아직멀었군요 근데 장군보는 이제 무극존자에게 비빌수 있게 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장삼풍이 6년 안 채우고 떠난 건 장군보가 예상했던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잔월은 기초가 부실하여 광풍살과 공령환허 빼면 허점이 많은 편입니다. 무공을 제대로 익힌 무당 고수들에겐 허점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허점을 이용할 정도의 힘과 수준을 갖춘 고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취권+개방난타= 술먹으면 개가 된다하여 취견??
그렇죠. 의도하고 쓴 건 아닌데 개방이 유난히 개와 연관이 많습니다.
음 먼가 기대됩니다.
뭔가 부담됩니다. 이 부담을 동력원 삼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은 왠지 짬짜면이 먹고싶어지는군요
혹시 개봉 갈 일이 있으면 직접 드셔보셔도 됩니다. 전부 개봉에서 유명한 실제 요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당
48++++++++++
대취타'로군요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