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멋짐이 폭발하는군요. 흑표는 고양이과니까 묘간지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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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간지에 범이 있으니 범간지로 하겠습니다. 묘가 아마 토끼일 겁니다. 헷갈리기 쉽거든요.
찬성: 1 | 반대: 0
작가의 말 무공은 저한테 어울리는 무공이군요... 간지작살이라 ㅋ
간지좔좔도 있습니다. 거울 보며 방금 떠올린 절초입니다.
아놔 ㅋㅋㅋㅋㅋ
본문도 작가의말도 다 진지합니다. 간지신공 먼저 가져다 쓰면 고소할 겁니다.
그렇다면 개간지도 술(戌)간지가 되어야 하는군요
술 먹으면 개 된다는 말이 여기서 유래했군요. 댓글 덕분에 오늘 또 크게 깨닫습니다.
소간지는 어쩌시려구요
지섭 씨 요새 연애하느라 바쁘던데. 섭외가 어려우면 제가 대타로 나서야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마수 흑산도지렁이.
광풍살에서 나오는 흑표가 흑산도 지렁이보다 더 굵습니다.
용간지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때 가서 봐야죠. 저도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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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작살..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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