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1,185
추천수 :
21,455
글자수 :
825,955

Comment ' 22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9.05.26 08:22
    No. 1

    스님들.... 물론 제대로 된 스님들은 아니지만, 인생무상이군요.
    진실되게 살아야 되고, 소통이 원활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인생이 어찌 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탁자 모서리에 컵을 두지는 않게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19
    No. 2

    철없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소통 부재와 여러 가지 욕심 때문에 점점 커졌죠. 분명히 멈출 기회가 있었는데 번번이 놓쳐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5.26 08:54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20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5.26 10:15
    No. 5

    주요 인물들이 다죽었네요. 인과응보. 주인공이 혼자 모두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것보다는 이런 관찰자시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5.26 10:16
    No. 6

    그건 그렇고 꿈의 혼욕인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22
    No. 7

    잔월은 잠든 천희연을 업고 달렸다. 천희연의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자 품에서 수첩을 꺼내 버킷리스트 3위에 있는 혼욕에 굵은 펜으로 가로줄을 죽 그었다. 한껏 올라간 입꼬리는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소년이여, 욕망을 품고 노력하라. 꿈은 이뤄진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5.26 10:22
    No. 8

    광풍살도 나왔고 잔월도 있는데 홍은 대체 무엇일까요...
    천희연은 아닌거같고 안연홍은 더더욱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24
    No. 9

    광풍살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Kaydon
    작성일
    19.05.26 10:31
    No. 10

    젖으면 안되는거 원숭이가 훔쳐가서 벌거벗게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25
    No. 11

    원숭이는 괜찮습니다. 나무꾼이 훔쳐가면 잔월이 위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고혼검
    작성일
    19.05.26 11:50
    No. 12

    우덕은 왜 갑자기 죽엇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15:28
    No. 13

    우덕이 불경을 얻은 사실을 감춘 게 발각되었습니다. 그런데 돌부처 눈에서 자꾸 피가 흐르니까 스님들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말다툼하다가 무공으로 싸웠습니다.
    정상적인 대결이라면 우덕 혼자서 남은 사제 모두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덕도 제정신이 아니어서 수비를 포기하고 공격만 했습니다. 남은 스님 다 죽였지만, 본인도 왕달에게 입은 내상이 재발하고 심마까지 덮쳐 쓰러졌습니다. 치료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 내상과 심마로 깨지 못하고 그대로 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세스카
    작성일
    19.05.26 18:13
    No. 14

    조물딱에 이은 혼욕이네요 진도가 넘 빠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20:18
    No. 15

    불같은 성원에 호응하여 여기서 진도 멈추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野隱
    작성일
    19.05.26 21:07
    No. 16

    진법에 빠져 허덕이며, 이것저것 하는데...솔직히 지루하고 재미없네요.
    스토리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면 skip하고 싶네요...겅중겅중 읽다 보니 읽은것도 아니고
    안 읽은것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6 22:57
    No. 17

    주인공 활약이 덜한 진행이 아니라 제 필력과 표현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1 17:22
    No. 18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19.06.11 11:24
    No. 19

    22퍼. 사리자 없는 걸--> 사리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1 13:18
    No. 20

    감사합니다.
    사리를 사리자라고도 부릅니다. 오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19.06.11 19:14
    No. 21

    아하!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라오왕
    작성일
    19.06.28 23:05
    No. 22

    주인공은 매회차마다 깨달음을 얻고 무공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는 서술이 너무 반복되니 지루하네요. 그정도 깨달음에 이해 수준이면 벌써 천하제일이 되고도 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