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기존까진 되는데로 익힌거였군요. 교고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데로 공부하다가 이젠 국영수 위주로 체계가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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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으로 입문한 놈인데 인수분해 비롯해 다양하게 배우다보니 수학이 뭔지 갑자기 깨달아버린 겁니다.
ㅋㅋ 자까 말이 더 잼다
작가의말처럼 글 쓰면 인기 있을까요?
드디어 사이다 사발로 마시는 건가요 ㅋㅋㅋ
사이다로 위세척 해드립니다.
음....일단 죽이고 후회하는게...
그건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먼저 후회하고 그다음 죽이는 게 좋습니다. 뭐든 미리 해두는 게 좋은 습관입니다.
기대만발````````
기대에 꼭 부응하겠습니다.
양의심공, 무념, 일심의 설정에 감탄했습니다. 정말 가지고 싶은 신공이군요.
자칫 잘못 펼치다가 여탕에서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78++++++
계속 사이다란 얘기하면서 주인공은 계속 불출이네요..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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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