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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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작가님 넘모 웃겨욬ㅋㅋㅋㅋ 작가의 말만 따로 복사해서 내주시면 안되나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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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허구의 본문보다 진실만 담은 작가의말이 더 웃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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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게 죄라는 경험담'을 기존의 작품들의 연재 중에서도 계속 말씀하셔서... 오히려 신뢰도가... ㅋㅋ
죽는 게 두렵습니다. 죄가 너무 중해서 19층 지옥에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작가님도 아시는군요. 모르는 사람들은 잘생기면 편하고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피곤한 일만 많이 생기죠.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죠. 밝음이 클수록 어둠도 큽니다. 저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극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소시적에 여난에 싸여 고생해봐서 작가님의 기분을 이해합니다. 국민학교때요...
저는 정자때부터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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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비추어 얼마나 잘 풀어낼지 기대가 되는군요... 후후후
놀라서 무릎을 칠지도 모릅니다.
저도 잘생겨서 평소에 피곤합니다.
모기도 암컷만 달려드는 그 기분,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죠. 저랑 비슷한 분이 많이 계시고 공감해주셔서 큰 위로가 됩니다.
잘생긴게. 경범죄면 못생긴건 중범죄죠
소리 내 웃었습니다. 웃으면 안 되는데.
농담도 진담처럼 하시니 보통 재밌는게 아니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위트가 넘치시는듯~!!
진담을 농담처럼 하니까 재밌는 겁니다.(궁서체)
믿어 드릴테니..... 글 10개를 내 놓아라~~~~~@@!!
응하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변변치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89+++++
아..연결시켜주지..ㅜ 잘 보고 갑니다
아.. 정말.. 작가의 말과 답댓글에서 보이는 위트는 정말.. 천재분에게 그저 늘 감탄할 뿐입니다. ^^
있는 그대로 성실히 말할 뿐입니다. 진심은 늘 통하는 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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