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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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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393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19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9.05.19 18:20
    No. 1

    뭐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19:10
    No. 2

    요즘 스타일의 진행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김용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진행하기에 고집 부려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5.19 18:37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19:11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묵월화
    작성일
    19.05.19 19:21
    No. 5

    외혈의 개념으로 단전을 한다면..
    양손의 혈도쪽에도 단전을 만들수 있을꺼고.. 몸자체를 하나의.단전으로도 생각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더이상 단전이 두개일 필요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19:47
    No. 6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단전이 되려면 내공이 많아야 합니다. 내공 양과 밀도 모두 일정 이상이어야 단전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전은 모든 혈도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위치는 옮겨도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이 기해혈 근처에 단전이 생긴 건 우연이 아닙니다. 음산육걸의 대형처럼 단전 위치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단전 근처에 외혈로 두 번째 단전 생성하고 통비권 펼치는 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손에 단전 생성하거나 몸 전체를 단전처럼 생각하는 경지에 이르면 굳이 단전 두 개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쌍둥이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익히게 하려면 외혈로 단전 하나 더 만드는 게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것도 쉬운 일은 절대 아니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인스타운
    작성일
    19.05.19 19:46
    No. 7

    금방 완결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길어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19:53
    No. 8

    연재 시작한 지 한 달인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사자
    작성일
    19.05.19 20:07
    No. 9

    재밌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20:11
    No. 10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5.19 20:35
    No. 1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20:42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5.19 20:44
    No. 13

    고쳐주고 결투할 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21:03
    No. 14

    이것도 괜찮은 방식이네요.
    그러나 서천주는 자기가 죽어 가족을 살리려는 목적으로 찾아왔습니다. 본인이 살려고 한 건 아니죠. 그러니 고쳐주고 결투해도 결국 서천주 계획대로 되는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te****
    작성일
    19.05.20 02:40
    No. 15

    이름에 현혹되었었구나 가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0 14:49
    No. 16

    되었었구나가 틀린 표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수정하겠습니다. 덕분에 잘못 알았던 걸 고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9.05.20 06:25
    No. 17

    재밌네요 밤새읽었습니다... 출근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0 14:51
    No. 18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뿌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1 16:10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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