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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1,114
추천수 :
21,455
글자수 :
825,955

Comment ' 18

  • 작성자
    Lv.85 마키블루
    작성일
    19.05.18 08:37
    No. 1

    천마가 그래서 강했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13:45
    No. 2

    천마의 강함은 무수한 경험에서 나오는 게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9.05.18 09:03
    No. 3

    ㅎㅎㅎ
    작가의 말을 보면, 특별한 재능을 가지신 게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13:45
    No. 4

    천마 소재의 개그물 구상하고 있습니다. 미리 밑밥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te****
    작성일
    19.05.18 12:33
    No. 5

    심상수련 하니 한마바키 만화책 이 생각나고
    심무과애 도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13:59
    No. 6

    이 글 설정은,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을 때 심상수련을 통해 마음을 몸에 맞추는 겁니다.
    월영고랑은 반대로 몸이 마음 이상으로 잘 움직여지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기에 탈이 난 겁니다.

    고수는 고된 수련으로 심상과 실제를 일치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지니깐요. 이 설정만으로도 잔월은 먼치킨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5.18 21:39
    No. 7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23:29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19.05.19 04:48
    No. 9

    새구이 안먹어봤지만,한번 더 구우면 싹 타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9 13:39
    No. 10

    새구이는 불길이 사그라진 숯에 익혀 먹습니다. 개인 취향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두 번 구우면 기름이 잘 빠져서 훨씬 맛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유자민트티
    작성일
    19.05.23 13:30
    No. 11

    76 나무다리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3 14:48
    No. 12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1 15:40
    No. 13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9.06.01 21:48
    No. 14

    사실 천마는 천산너머 아랍말을 데려와서 천금을 받고 팔다보니 천산의 지배자로 길목 막고 말장수 삥뜯다가 와전된 것이 천마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1 22:06
    No. 15

    천산에서 말 파는 놈. 천마장사. 그게 와전되어 천하장사가 되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19.06.05 02:20
    No. 16

    자색...자하신공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5 03:12
    No. 17

    이 자색은 안 좋은 기운입니다. 자하신공과 관련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9.09.06 02:15
    No. 18

    제가 가장 경악했던 천마물은 천마 효도하다? 였습니다. 꽤 베스트상위권이었는데 읽기두려워 지금도 미루고 있습니다. 정파물이든 사파물이든 혹은 정파는위선자지만 자기의 개인주의적 사상은 진리라는 주인공이든 이해는 해왔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천마가 효도라니? 도대체 21세기 한국인들에게 천마란 무엇인것인지... 마더퍼커와 사회비난을 부르짖던 쇼미더머니 프로그렘 랩퍼들이 결승전만가면 부모님 2층 관객석에 모셔놓고 엄마 효도할게 외칠때 느꼈던 한국 특유의 왜곡된 효도관이 생각나는 구토감과 천마 효도하신다? 제목 뭐였지 하여튼 비슷한 감정을 제목만으로 느끼게 했던 경험이 작가님의 유머로 떠올라 웃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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