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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432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25

  • 작성자
    Lv.84 Kaydon
    작성일
    19.05.17 18:13
    No. 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2:46
    No. 2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5.17 18:27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2:46
    No. 4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착정검
    작성일
    19.05.17 18:29
    No. 5

    참 좋은글이군요.
    잘쓰십니다.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2:47
    No. 6

    감사합니다. 응원에 부끄럽지 않은 글 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9.05.17 19:58
    No. 7

    '단무전이 그리웠다.'에서 왠지 모를 감정이입이 되는군요. 그리고 작가의 글.
    훌륭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2:51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9.05.17 20:43
    No. 9

    주인공이 스스로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리려고 하는 노력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2:53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19.05.17 21:19
    No. 11

    음... 전 그냥 나약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거지한테 그리 당했는데 마음이 약한 것 같네요...
    부모도 그리 죽고 자신이 약한 마음을 먹으면 쌍둥이가 피해를 받는데 말이죠...
    이미 살계를 경험 했는데 말이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재미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3:42
    No. 12

    의견 감사합니다.

    살인을 두려워하는 나약함이라기보단, 살인의 정당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그리려 했습니다.
    검선 구할 때 미끼 역할을 하면서 아홉 무인을 죽일 때는 약자이고 죽여야만 하는 필요도 있었기에 살인에 관한 고민이 전혀 없었습니다. 약자에겐 그런 고민이 사치죠.
    이젠 힘을 갖추고 여유가 있기에 고민합니다. 검노도 있고 천부전도 있고, 아미파는 소림과 비슷한 위세를 자랑하는 문파기도 하고요. 강자가 되니 머리가 복잡해 지는 겁니다.

    짜장면 한 그릇 먹을 돈밖에 없을 땐 고민이 적죠. 그런데 주머니가 넉넉하면 피자나 치킨도 고민하겠죠. 그런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지니L
    작성일
    19.05.17 21:37
    No. 13

    흑표는 돌아왔는데 외숙공은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7 23:43
    No. 14

    외숙공은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게 할 겁니다. 단서가 다 끊겼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네오마야
    작성일
    19.05.18 01:45
    No. 15

    음...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13:39
    No. 1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5.18 01:47
    No. 17

    단무전 어디갔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8 13:39
    No. 18

    언젠가 나타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병어
    작성일
    19.05.28 16:49
    No. 19

    잘읽었습 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1******..
    작성일
    19.05.30 16:19
    No. 20

    검선 전에 이미 살인했잖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30 17:50
    No. 21

    죄송합니다. 이 글은 비축분을 미리 쓰고 올릴 때 수정합니다. 원래 비축분 쓸 때는 살인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글을 정식으로 올릴 때 전투 분량 추가하면서 죽였다는 표현이 나왔네요.
    기존 분량 죽인 게 아니라 큰 부상 입힌 거로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1 15:36
    No. 22

    9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19.06.05 02:01
    No. 23

    4퍼. 복도에 나가나--> 나가니..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5 02:14
    No. 24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라오왕
    작성일
    19.06.28 00:08
    No. 25

    주인공 논리가 이제 슬슬 짜증나네요. 사이다 라 하더니 머리아파가며 읽어야 하는 사이다..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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