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마지막 작가의 말을 보고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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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의말에 심혈을 기울인 보람이 있군요.
흠 무협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재벌물.. 그러고보니 준공도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있는 마을 유지 집안의 3대독자 얼굴천재. 이거 드라마긱인데요..
무협으로 고급스럽게 포장한 청춘드라마를 쓰려고 했는데 재벌 깽판물이 되어버렸네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흠 오해할만하네요 아미도사랑 꽁냥꽁냥?
도사 아닙니다.
^^ b 좋습니다 !
첫회부터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었네요. 간만에 읽는 정통 무협물인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립에 정체된 실력이라니! 그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센스는 늘었겠죠?
싸우는 거야 경험이 늘수록 강해지죠. 그러나 더 높은 경지로 가는 길은 막혀버렸습니다.
잼 있게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침 드라마가 막장이라지만,무협소설에 비하면 약과지요 흐흐흐
81++++
이제야 깨달음을... 독.고.구.검 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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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