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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395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15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9.05.12 13:10
    No.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13:58
    No. 2

    이제부터 사이다가 대부분입니다. 진짜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5.12 13:11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13:58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el*****
    작성일
    19.05.12 13:21
    No. 5

    그동안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정인의 원수가 친족임을 주장하는데 그걸 순순히 믿고, 또 믿는다 쳐도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지... 시대가 그런 시대인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14:03
    No. 6

    부모 형제 얼굴 보면 대충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한번 가볍게 언급한 적 있습니다. 월영고랑이 살가운 성격이 아니기에 양모가 죽은 후 계속 외로움을 느꼈다고요. 정을 그리워하는 성격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때는 부모가 하늘 같은 시대였죠. 혼인은 얼굴 한 번 못 보고 부모가 정해주면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공손완아, 완청, 천희연 셋은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설정했습니다.
    완청은 보시다시피 순종적이고 저 시대에 알맞은 그런 전형적인 성격입니다.
    공손완아는 욕심이 많고 진취적인, 그러나 과한 성격이죠.
    천희연은 뒤에서 차차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라르간드
    작성일
    19.05.12 13:51
    No. 7

    절대고수에 가까워보이는 천희연이 고성을 내야 할 정도라니.. 세상 모든 어머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14:05
    No. 8

    누나와 남동생이면 소리 지를 일이 더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Yorn
    작성일
    19.05.12 14:05
    No. 9

    다른 고수 뜬금없이 자다가 독맞았네 불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14:06
    No. 10

    무심코 던진 돌멩이가 개구리 말고 코끼리 맞췄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5.12 18:20
    No. 11

    무심코 던젼진 돌에 자주 맞아본 1인으로써 아는데 저돌 엄청 아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2 22:43
    No. 12

    저도 매번 돌이 엄청나게 아파했습니다. 미안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1 14:27
    No. 13
  • 작성자
    Lv.49 라오왕
    작성일
    19.06.27 16:53
    No. 14

    주인공 성격이 일관됨이 없이 제멋대로인데 다 의도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27 21:27
    No. 15

    성격이 일관될만한 나이가 아니죠. 세상 모를 때는 무식하여 용감하다고 두려움이 없을 수 있는데, 세상을 알아가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겁니다.
    솔직히 세상을 일관되게 사는 사람 몇 있겠습니까. 난 이런 상황에 이렇게 할 거야 라고 평소 늘 생각하더라도 정작 그 상황이 되면 헤매는 게 대부분이죠.
    옳고 그름에 대해 한창 생각할 나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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