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헐.. 거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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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했나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가장 재밌게 본 무협 - 소오강호 인상 깊은 캐릭터 - 전백광
여기까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흑흑 차라리 목을...흑흑
목은 다음 기회에.
파웡님의 광풍살잔월홍 추천글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추천글중에 최고라고 힘주어 말해봅니다. 심지어,개인적인 생각이지만,글쇠님보다도 글을 잘 쓰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추천글에 부끄럽지 않은 글 만들려면 엄청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이야말로 奇情무협소설이란 말에 적절한 글이군요. 그렇지 않아도, 무극존자, 공손가와 완안장문인의 음모궤계를 읽으며, 소오강호를 떠올렸습니다. 거의 필적할 듯 합니다.
마지막 끝에 큰 재미를 선사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화를 읽으시면 이 댓글에 크게 공감하실 겁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자진 거세를 하다니 어찌보면 대단한 자
완안덕명은 욕심도 크고 '신념'도 강한 자입니다.
무협에 거세는.기본이죠 고자신공도 단골메뉴인데요
89+++++++
아무리 다시 봐도 전편 끝과 이번 편 시작 사이에 내용이 좀 빠진 것 같습니다.. 댓글란이 평온한 것 보면 혹 뭔가 수정하시다 이상이 생긴 건 아닐는지..
지난 편에 누군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남궁 가주 말을 통해 정체를 밝힌 것입니다. 좀 더 매끄럽게 넘어갈 방법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저 잘 보고 갑니다
아.. 육양화 판단한다고 나선 사람이 검선인 거군요.. 검선이 이렇게 바로 등장할 거였으면 마준, 강유가 좀 헷갈리는 표현으로 먼저 나올 필요 있겠나 라는 생각에 매몰되서 흐름을 놓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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