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만약 기침요결을 월영고랑에게 맡겼으면... 공손무기가 잔월을 저렇게 생각해서 골머리를 썩을 이유가 사라지니 완청에게 맡긴 게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기침요결이 무곡산장 손에 들어갔으니 좀 그렇기도 하고... 근데 단무전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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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전은 좀 늦게 나옵니다.
자신이 보는 세상이 진실이고 정의고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고금을 통틀어 불변의 법칙이죠. 문득 울나라 국회의 모 분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잔월이 어서 컷으면 좋켔네요.
차근차근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담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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