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리... 나중에라도 서로 알게 되면 좀 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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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의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적극 제시해주십시오. 어차피 비축분 두고 쓰는 글이어서 댓글로 글이 흔들리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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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권법 볼때마다 웃기네요ㅋㅋㅋ 문체는 영웅문인데 말이죠
자강두천을 모르고 봐도 괜찮지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권법.
찬성: 1 | 반대: 0
아 아 잔월아 ㅜㅠ
사이다 만들 때 고구마 발효액 넣으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발효하는 사이 다른 것으로 시선을 끌고 곧 사이다를 올리겠습니다.
너무 슬퍼요
곽정 - 부친 피살 양과 - 부모 피살 장무기 - 부모 피살(자결도 피살로 침) 영호충 - 고아 위소보 - 아빠 누군지 모름 단예 - 아빠를 아빠로 부르면 안 되는 거였어 소봉 - 엄마 피살, 아빠는 복수에 미침 허죽 - 엄마 아빠 만난 날 고아 됨 이제 보니 김용 소설 주인공 모두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네요. 저도 그 영향 받았나 봅니다.
답답해뒤지겠습니다 사이다좀 멕여주세요 ..... 저 두사람이 알더라도 이야기흐름에 지장은 없지 않나요 고구마가 턱턱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주변 인물이 사고(?)를 당해야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그러고 보니 작가님들은 참으로 흉악한(?) 사람들이군요.
아침 드라마 작가들 욕할 게 못 된다니깐요. 오십 보 백 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고난이 없다면 쾌감도 적은.편이죠 괴로워서 숨막혀 죽기전에 물 살짝 주는.작가분도 많아요
82+++
그래도 인연을 만났네요!!
그래서 막장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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