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자존심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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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셨죠? 저도 인터넷 검색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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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빨리 다음편좀.... 현기증나요
비축분이 50편 정도밖에 안 남아서 빠른 연재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곽정과 황용은 아니겠고.. 설마 양과와 소용녀?
헐. 자강과 두천 얘긴 줄 알고 놀랐잖아요.
헐비축분이 50편이라니.. 경의를 표합니다.
편당 11쪽이어서 예전에 14, 15쪽 쓸 때보다 많아보이는 겁니다.
자강두천ㅋㅋㅋㅋ 저도 이거 처음 볼 때 사자성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죠...
검색 안 하고 혼자 10분 이상 고민했습니다. 어떤 해석도 상황에 안 맞아서 검색해 보고 허탈했죠.
자강두천이 이렇게 풀리다니. 작가의 자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거 편집증이라고 하나요? 자강두천을 다르게 해석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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