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고수들의 소리없는 대결, 초식의 이름을 외는 이유등등 작가님의 해석을 볼 때마다 정말재미있습니다! 아니지... 해석이 아니라 설마 차원이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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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당위성 부여하는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북 청원군 진천읍 환허리에 전해지는 고유 토속무공이죠. 무극존자도 충북출신각?
무극존자 할머니 관련 기록을 보면 휜허리, 고향 생각에 자주 눈물 흘리셨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마 환허리를 휜허리라고 잘못 적은 듯합니다. 분명히 진지각인데 진천각이라고 이름을 지은 건 할머니를 향한 무극의 효심이 아닐까 미루어 짐작합니다.
차카게 살면 복이 온다는건 호구 잡아야 하기 때문이죠. 실상은 복이아니고 화가 오는경우가 대부분인게 씁쓸한 현실
소림사가 많이 약하게 나오네요 ㅠㅠ
적양공 치료에 두명 들어가는거 거절하는거 보면 꽤나 인재풀이 적게 느껴지네요
적양공 익히고 내공 쓰면 그냥 사라집니다. 위력이 어마어마한 대신 일회용이죠. 그래서 늙은 스님들만 익혔습니다. 소림 인재풀이야 중간은 가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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