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무극존자 진주인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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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존자 못생겼습니다. 기껏해야 주조연 급.
음흠
음흠 무슨 뜻이죠?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음험하다 이건가요?
무극 양아치네 ㅡㅡ;;
힘 하나 믿고 소림과 명교 사이에 끼어들어 깽판. 보통 다른 글에선 주인공이 맡은 역할인데, 이 양아치가 뺏어버렸어요.
팔쾌 오타났어요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음흠신공 어떤 질문도 답할 수 있다는 최고의 신공이죠. 음? 으음... 음! 흠... 흐으으음... 흐음...?
감사합니다. 이런 깊은(?) 뜻이었군요.
복수는 소설에 빠질수 없는 필수 요소죠. 없는 스토리는 상상이 안돼네요.끔찍할듯?
그러고보니 제가 쓴 무협 모두 복수물이었네요.
복수물도 과정에서 우정도 협도 여인도 있다면 즐겁지만 피바다만 나오면 진짜 지치죠
79+++
소림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는데 무극존자가 왜 명교 편을 드는거지요? 제가 둔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 좀..
소림이 제시한 조건은 거짓이었습니다. 약속을 어겼을 때 대가를 무극존자가 직접 정한다고 하니 입을 다물었죠. 그래서 명교 편을 드는 겁니다. 명교는 석 달 안에 찾아낸다는 조건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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