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아 이것이 금수저의 유전자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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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유전자 : 독고경천이라는 희대의 천재 후천적인 노오력 : 단무전이 약물과 내공으로 옥녀공 만들어주고 만독불침 수련도 해줌 주인공 버프 : 사실 이게 핵심
핵심을 찌르시니 아프군요.
무념일심이 제게 와 닿네요
찬성: 1 | 반대: 0
제가 몇 년이나 생각했던 화두입니다. 예전보다 훨씬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니 마음이 뿌듯하군요.
헐 자강두천이었어ㅋㅋ
헐. 여기서 벌써 들켰네요.
독고경천에 혈투 처절함 그리고 강력한 능력을 마지막 전투에 보여줬으면 그 아들에게 좀 더 기대나 감정이입이 될거 같습니다
뭔가 인지열을 심마랑 비슷한 것처럼 얘기하는 게 재밌는듯하면서도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혜열과 비슷한 겁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걸 뇌에서 받아들이며 생기는 현상입니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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